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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어느 사무라이의 시
좋은 글 2019.08.14 12:56

내게 부모란 없었다. 나는 천지를 부모로 삼았노라. 내게 집이란 없었다. 나는 깨어있음을 집으로 삼았노라. 내게 생사란 없었다. 나는 호흡의 들고 남을 생사로 삼았노라 내게 수단이란 없었다. 나는 이해를 수단으로 삼았노라 내게 비법은 없었다. 나는 됨됨을 비범으로 삼앗노라 내게 눈이란 없었다. 나는 전광석화를 눈으로 삼았노라 내게 귀는 없었다. 나는 감수성을 귀로 삼았노라. 내게 사지는 없었다. 나는 신속함을 사지로 삼았노라 내게 전략이란 없었다. 나는 생각의 그늘지지 않음을 전략으로 삼았노라 내게 설계란 없었다. 나는 기회의 앞머리채를 거머잡는것을 설계로 삼았노라 내게 원칙은 없었다. 나는 정황에 적응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노라 내게 친구란 없었다. 나는 내 마음을 친구로 삼았노라 내게 재능이란 없었다..

분당고양이호텔 묘텔 이용 후기
쪼꼬 and 블리 2019.08.11 11:54

얼마 전에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사를 할 때 고양이를 어떻게 할지가 고민이었다. 처음 고양이를 호텔에 맡기자고 와이프가 말 했을 때 나는 어이가 없었다. 이사하는 집에 갖다 놓던가 차에 데리고 있으면 될 것 같은데 굳이 고양이 호텔에 맡길 필요가 있을 것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사를 할 때 고양이를 많이 잃어버린다는 얘기와 아기도 데리고 있다보니 고양이를 신경쓰는게 어렵다는 와이프의 설득에 넘어가 맡기는 것이 좋게 여겨졌다. "분당고양이호텔 묘텔(http://myotel.modoo.at/)"이란 곳에 와이프가 예약을 했다. 이사 당일에 맡기러 갔는데 처음에는 괜찮을까 싶은 심정이 있었지만 막상 고양이들을 데리고 방문해보니 매우 괜찮았다 사장님도 고양이를 사랑해주시고,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도 ..

[술안주] 두부볶음참치김치, 스팸
요리 2019.08.09 22:31

메뉴 : 두부참치볶음김치, 스팸 술 : 클라우드, 참이슬 갑자기 술이 당겨서 만들어서 먹었다. 두부 김치는 늘 진리인것 같다. 들기름에 참치와 김치를 볶아서 먹으니 맛이 일품이다.

2016년 생일상 - 돼지갈비찜, 잡채, 미역국, 꼬막무침, 기타나물
요리 2019.08.09 22:31

돼지갈비찜, 잡채, 미역국, 꼬막무침, 기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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