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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서울타워 (남산 타워) 나들이 N Seoul Tower (Namsan Tower)
내 이야기 2019.08.18 08:56

2017.03.14 22:39 20대때부터 가보고 싶었던 N 서울타워(남산서울타워, 구 남산 타워) 남는 휴가기간에 아내와 함께 데이트 겸 가게 되었다. 아주 오랜만에 명동거리를 구경하고 식사를 한 후에 걸어서 올라가보려했으나 미세먼지도 좋지 않고 힘들어서 케이블카를 이용했다. 케이블카 요금은 비싼편이고 왕복이나 편도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가능하면 버스를 이용해서 정상으로 가거나 도보를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유명한 곳답게 국내외 많은 사람들도 붐비었다. 무한도전에 나왔던 팔각정도 구경하였는데 서울 전체를 한눈에 구경할 수 있어서 밤에 야경을 보러 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N Seoul Tower (Namsan Seoul Tower, former Namsan Tower) I've wan..

[TRPG] TRPG의 잔해, 그 당시의 자료들.
TRPG 2019.08.15 14:52

Dungeons&Dragons 초중급 및 상급 세트의 박스이다. 1999년도쯤 구매했던 것 같다.(당시 중학생) 상급 세트는 크리스타니아 RPG라는 것이 있었는데 Dungeons&Dragons에 비교하면 거의 아류작에 가깝다. 당시 TRPG를 관련해서 파는 회사는 이 회사뿐이었는데 회사이름이 북앤다이스였던 것 같다. 지금은 아마 절판되어서 다 구하기가 매우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다.(팔고 있을까?) 당시 나는 D&D 초중급세트, 소드월드, 크리스타니아 RPG, 소설 드래곤 소드를 보유하고 있었고 친구가 "왕의 축제"를 구매했었다. "석거인의 미궁"과 "유니콘의 탐색" 빼고는 다 보았다고 할 수 있다. ^^; "왕의 축제"를 비롯하여 "석거인의 미궁"과 "유니콘의 탐색" 은 TRPG가 아닌 당시 D&D를 플..

갈증의 희극
좋은 글 2019.08.14 13:02

1. 조상들 우리는 어버이 또 어버이다. 또 그 어버이들! 달님과 풀잎의 차가운 이슬에 젖어 정성 깃들인 이 포도주 거짓없이 이 세상에서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 그야 마시는 일이지. 우리는 이 고장 토악이이고 너의 어버이의 어버이들이다. 버드나무 그늘의 어두운 물. 저걸 보라. 미끄럽고 축축한 성벽을 둘러싼 도랑을. 우리들의 지하 창고에 내려가봐 젖과 사과주는 뒤로 돌린다. 나, 그럼 소들이 거기서 물마시러 가는 것처럼 우리는 너의 어버이의 어버이들이다. 자, 마시게, 어서 마셔. 찬장의 술들을, 흔하게 볼 수 없는 커피 차들이 주전자 속에서 끊고 있다. 그림을 보라, 꽃을 보라. 우리도 무덤이 싫어졌다. 나, 아아 어느 항아리도 죄다 비어버리고 싶구나! 2. 혼 영원한 물의 요정이여, 맛좋은 물을 ..

2016년 크리스마스 - 해물탕, 잡채, 월남쌈, LA 갈비
요리 2019.08.09 22:30

술 : 소주, 맥주 메뉴 : 해물탕, 잡채, 월남쌈, LA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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