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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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Not Taken좋은 글 2019. 8. 14. 12:57
he Road Not Taken by Robert Frost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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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어느 사무라이의 시좋은 글 2019. 8. 14. 12:56
내게 부모란 없었다. 나는 천지를 부모로 삼았노라. 내게 집이란 없었다. 나는 깨어있음을 집으로 삼았노라. 내게 생사란 없었다. 나는 호흡의 들고 남을 생사로 삼았노라 내게 수단이란 없었다. 나는 이해를 수단으로 삼았노라 내게 비법은 없었다. 나는 됨됨을 비범으로 삼앗노라 내게 눈이란 없었다. 나는 전광석화를 눈으로 삼았노라 내게 귀는 없었다. 나는 감수성을 귀로 삼았노라. 내게 사지는 없었다. 나는 신속함을 사지로 삼았노라 내게 전략이란 없었다. 나는 생각의 그늘지지 않음을 전략으로 삼았노라 내게 설계란 없었다. 나는 기회의 앞머리채를 거머잡는것을 설계로 삼았노라 내게 원칙은 없었다. 나는 정황에 적응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노라 내게 친구란 없었다. 나는 내 마음을 친구로 삼았노라 내게 재능이란 없었다..